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만약에 우리> 1위!
인터뷰! <오늘 밤, 세계..> 추영우
리뷰! <만약에 우리><아바타><여행과 나날>
인터뷰! <자백의 대가> 전도연
북미 극장가! <아바타: 불과 재> 1위!
인터뷰! <자백의 대가> 김고은
인터뷰! <만약에 우리> 구교환
인터뷰! <고백하지마> 류현경!
인터뷰! <만약에 우리> 문가영
[철파태]李野氣(이야기) 어처구니없는 실소(失笑) 싫소...
철없는 아내와 파란만장한 남편 그리고 태권소녀
eyakida100
2002-11-30 오후 6:29:45
2137
[
3
]
[휴머니스트]라는 제목과 걸맞지 않게 냉소적인 시선으로 인간의 추한 면들을 들추어내던 이무영감독이 이번엔 인간이 모두 다른 것을 인정하고 조금씩 희생하면 얼마나 좋은 세상이 될까 궁금했단다.
물론 이런 휴머니스트적인 세상은 현실에 있을 리가 없다.
그래서 영화에서나 만들어보자고 대단한 기획을 한 것 같다.
덕분에 제목도 대단히 긴 [철없는 아내와 파란만장한 남편 그리고 태권소녀]라는 영화가 탄생했다. 이 영화는 제목의 길이가 주는 호기심에 보답이라도 하듯 그 시작 또한 자극적이다.
갑자기 광활한 우주의 배경에 거대한 우주선이 등장하고 그 모선에서 작은 비행선들이 분주히 오간다.
(이게 SF영화였나? 내가 영화 정보를 잘 못 봤나?)
2030년 우주 결혼식이라니... 실소를 금할 수가 없다.
식장인 듯 어딘지 낯선 느낌이 드는 공간.
그 공간에 어슬렁거리는 사람들의 키치(kitsch)를 연상시키는 유치찬란한 의상과 분장은 이게 미래라고 강변을 하는 것 같다.
(과연 미래의 모습이 그렇게 유치하다면 난 그때까지 살고 싶지 않다.)
이 영화는 주례를 맡게 된 의사출신의 화자(話者)의 말을 따라 파란만장한 남편의 삶이 얼마나 파란만장했는지 확인을 하기위해 미래에서 과거(현재로)로의 열심히 오가야 하는 액자 구성 형식이다.
그런데 이 화자(話者)는 감독의 대변자가 돼서 정말 친절하게 구구 절절히 영화에 대해 설명해준다.
마치 강의하는 선생님처럼...
(영화를 보러 온 거야 강의를 들으러 온 거야?)
심지어는 영화가 지루해 몸이 조금씩 꼬이기 시작할 때쯤 이 화자(話者)가 불쑥 등장해서 한다는 소리가 영화가 앞이 재미있고 뒤가 지루한 것 하고 앞이 좀 지루한데 뒤가 재미있는 것 하고 어떤 것을 볼 거냐고 관객들에게 묻는다.
정말 실소를 금할 수가 없다.
(난 대답해주고 싶었다. 앞뒤다 재미있는 영화를 보고 싶다고....)
그런데 관객에게 묻는듯한 이 스타일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생각을 해보니 우디 알렌이다.
지적인 그의 독설과 풍자 그리고 도시의 삶에 대한 절절한 사랑을 보여주는 그의 코미디는 많은 영화인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이무영 감독 역시 우디 알렌을 닮고 싶었을 것이다.
이감독 역시 영화 속에 나름대로 독설과 풍자로 시퍼렇게 날을 세웠지만 어딘지 어설프다.
(절절한 철학은 없고 형식만 빌려와서 그런가?)
영화의 내용은 예쁜 외모 때문에 괴롭힘(?)을 당한 경력이 오래된 은희와 그런 은희에게 친구이상의 감정을 가지고 뒷바라지를 해주는 태권소녀 금숙 그리고 은희의 사치와 허황된 꿈을 파란만장하게 실현시켜줄 남편 오두찬.
이 세 사람의 좌충우돌 이상한 삼각관계 이야기다.
영화는 줄곧 남자는 여잘 잘 만나야 돼는 거야를 강변하는 어르신 말씀이 상기시키는 듯 오두찬의 고생담을 길고 지루하게 보여주다가 슬쩍 본심을 들어내는 게 이반의 이야기다.
아항~ 이감독이 만들고 싶은 세상이 일반이든 이반이든 서로 인정하며 어울려 사는 그런 휴머니티가 흐르는 그런 세상이었구나.
하지만 그런 세상을 만들고 싶은 이감독도 어쩔 수 없는 남자인 것 같다.
일반이든 이반이든 상관없다며 어찌 남자를 그렇게 불쌍해보이게 만드는 거야?
이 영화의 결말처럼 그런 세상도 올수도 있겠지.
결말이 궁금하다고?
영화직접 확인하시길...
물론 이감독이 말하는 조금의 희생보다 좀더 많은 희생을 할 각오가 되어있다면......
(총
0명
참여)
1
철없는 아내와 파란만장한 남편 그리고 태권소녀(2002)
제작사 : 에그필름 / 배급사 : 뉴라인 코리아
공식홈페이지 : http://www.taekwongirl.co.kr
감독
이무영
배우
공효진
/
조은지
/
최광일
장르
코미디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95 분
개봉
2002-12-06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3.73/10 (참여319명)
네티즌영화평
총 26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행복의 단추를 채우는 완벽한 방법
사하라
엘리트 스쿼드
더 납작 엎드릴게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8.44/10점)
철도원 (8.24/10점)
스트레이트 스토리 (8.14/10점)
천국보다 낯선 (7.95/10점)
멀홀랜드 드라이브 (7.65/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7570
[철없는 아..]
지나치리만큼 특이한 설정...그래도 차라리 기대보단 나았다...워낙 기대 안한 영화라서
(1)
joynwe
07.09.06
3340
8
45201
[철없는 아..]
영화를 보면서
(3)
iamjo
06.12.19
3201
2
24933
[철없는 아..]
도특한 영화라고 해야할까
shsik76
04.10.20
2379
3
22208
[철없는 아..]
제목이 긴 만큼... 더 신경썼으면 좋았을 듯.
COMLF
04.07.14
1937
1
9712
[철없는 아..]
[미카엘/철.파.태] 섹시하지만은 않은 성?
soda0035
02.12.07
2730
3
9665
[철없는 아..]
[철.파.태] 간만에 보는 유별난 영화
ractiv
02.12.04
2533
4
9657
[철없는 아..]
t i t i
rhgusal80
02.12.04
1988
5
9647
[철없는 아..]
[철.파.태] 영화 제목만큼이나 길고도 기구한 운명의 알 수 없는 삼각관계..
lchaerim
02.12.03
2530
3
9634
[철없는 아..]
[철.파.태.][낭낭이] 한마디로...
iodi
02.12.02
2114
0
9630
[철없는 아..]
[철..파..태..]-루비- 시사회 후기..
syhs20
02.12.02
2118
1
9627
[철없는 아..]
[철파태](꼬마)의 늦은후기
kolove
02.12.02
1986
0
9626
[철없는 아..]
<철파태>센과치히로 후기..
misong75
02.12.01
1900
0
9620
[철없는 아..]
[그녀^]허허허~
isoli
02.12.01
1997
0
현재
[철없는 아..]
[철파태]李野氣(이야기) 어처구니없는 실소(失笑) 싫소...
eyakida100
02.11.30
2137
3
9600
[철없는 아..]
[철파태] 철없는 감독과 파란만장한 배우 "레몬소다수"
moonfull
02.11.29
2102
2
9598
[철없는 아..]
[철,파,태]<이쁜별빛> 생각보단 덜 실망스럽더군여
xkissin2
02.11.29
2287
3
9592
[철없는 아..]
[철없는 아내...] 시사회 후기..
dojihun
02.11.29
2253
1
9581
[철없는 아..]
[철없는 아내와 파란만장한 남편 그리고 태권소녀]
swearby
02.11.28
2112
0
9579
[철없는 아..]
<철 파 태> 늦은 후기-남남
cartooni
02.11.28
2119
5
9578
[철없는 아..]
h907433/철.파.태.
h907433
02.11.28
1837
4
9577
[철없는 아..]
(파란나무)철파태?.....굳이 긴 제목이 필요한 영화였나?
leejangwon
02.11.28
1914
5
9576
[철없는 아..]
[철없는 아내와 파란만장한 남편 그리고 태권소녀] [Angel POOH]
starpooh
02.11.28
1947
2
9573
[철없는 아..]
[pongki] 조금은 아쉬웠던..
sakurany
02.11.28
2077
3
9562
[철없는 아..]
영화 [철.파.태] 휴머니스트 그 이후
exitwind
02.11.27
2109
9
9561
[철없는 아..]
철파태..-_-이무영의 한계인것인가..
insided
02.11.27
2065
1
9559
[철없는 아..]
미정이가 본 [철.파.태]
MI1029
02.11.26
2195
0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현재 상영작
---------------------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강다니엘: 홀드 유어 브레스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고다이노 극장판: 곤충세계 대모험
고당도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광장
국보
굿 포 낫씽
굿 포츈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뿌이뿌이 모...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짱구는 못말...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끝이 없는 스칼렛
나우 유 씨 미 3
나이트 플라워
네 멋대로 해라
누벨바그
다운 바이 로
담뽀뽀
당신이 영화를 그만...
더 러닝 맨
더 퍼스트 슬램덩크
데드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럭키 데이 인 파리
레드 소냐
로스트 하이웨이
리틀 아멜리
마술피리
마이 선샤인
만약에 우리
맨홀
멀홀랜드 드라이브
미스테리 트레인
바늘을 든 소녀
보이
부흥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송 썽 블루
수궁
슈퍼 해피 포에버
스노우 폭스 : 마법의 돌을 찾아서
스트레이트 스토리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시수: 복수의 길
신비아파트 10주년...
신의악단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에스퍼의 빛
엘리펀트 맨
여행과 나날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용서를 위한 여행
우리의 이름
우타다 히카루 사이...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위험사회
윗집 사람들
이레이저 헤드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인랜드 엠파이어
정보원
주토피아 2
척의 일생
천국보다 낯선
철도원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커피와 담배
코드: G 주목의 시작
콘크리트 마켓
킬러와 보디가드
타샤 튜더
터널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통잠
튜즈데이
트윈 픽스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피렌체
하나 그리고 둘
하트맨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힘
개봉 예정작
---------------------
솔로지옥 시즌5
731
나는 갱년기다
나만의 비밀
당신이 영화를 그만...
데몬 프린스
러브 인 베트남
슈가
시라트
이터널 선샤인
직사각형, 삼각형
천공의 성 라퓨타
프로젝트 Y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더 뷰티
클라이밍: 더 사운드
38사기동대: 도쿄 리부트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Q
자전거 도둑
극장판 총집편 걸즈...
당신이 영화를 그만...
대디오
두 번째 계절
두 피아노를 위한 콘체르토
물의 연대기
보티첼리. 피렌체와 메디치
세노테
시스터
아라가네
언더그라운드
얼음 여왕
인피니트 아이콘: 비주얼 메모아르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직장상사 길들이기
타년타일
프라이메이트
하우스메이드
모험의 세계 원더월드 대탐험
정글비트 2
판결
멜라니아
1026: 새로운 세상을 위한
디바: 모두의 여자
쉬 캠 투 미
청춘, 도산에게 말을 걸다
파르티잔
퐁네프의 연인들
프리즈너 오브 워
겨울의 빛
노 머시: 90분
당신이 영화를 그만...
동창 : 최후의 만찬
드림 홈
블러디 플라워
스트레이 키즈 : ...
영원
왕과 사는 남자
프레젠스
해상화
지젤
극장판 엉덩이 탐정: 스타 앤드 문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