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톰행크스 배우 두사람이 이 영화를 잘 이루어 낸것같아서 영화 시간은 길었지만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집중해서 보게되었네요 ㅎ 세계사에 대해서 깊게 모르는 부분을 영화로 디테일하게 잘 묘사하여서 보는내내 집중해서 보며 생각하게 만들고 마지막에 영화가 끝나고 역사에 안알려진 사실들 알게되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세계사에 대해서 더 알고 싶은 계기가 되었네요 다음 스티븐 스필버그의 차기작 기대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도 더 자세히 알고 싶어지는 마음을 먹었네요 안보이는 곳에서 독립운동을 하셨던 분들의 이야기 같은거 알고 싶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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