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반 라이트만
출연;케빈 코스트너, 제니퍼 가너, 톰 웰링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미식축구 영화
<드래프트 데이>
이 영화를 개봉첫주 금요일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드래프트 데이;뻔하긴 하지만..그 나름의 흥미로움은 있었다>
케빈 코스트너,제니퍼 가너 주연의 미식축구 영화
<드래프트 데이>
이 영화를 개봉첫주 금요일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뻔하긴 하지만 그 나름의 흥미로움을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드래프트 데이의 드래프트
지명권을 놓고 머리싸움을 벌이는 각 팀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확실히 뻔하다는 느낌도 있었던 가운데 우리에겐 생소한 미식추구라는
소재로 만들었지만 후반부는 나름대로 긴장감이 있다고 할수 있다.
케빈 코스트너와 제니퍼 가너의 매력도 나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 확실히 느낌이 틀릴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뻔하긴 해도 그 나름의 매력과 흥미로움은 있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드래프트 데이>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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