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맥지 주연; 케빈 코스트너, 엠버 허드, 헤일리 스테인펠드
<테이큰>의 제작자 뤽 베송이 제작과 각본에 참여했으며
<터미네이터4>,<디스 민즈 워>의 맥지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케빈 코스트너와 엠버 허드가 주연을 맡은 영화
<쓰리 데이즈 투 킬>
이 영화를 개봉첫주 일요일 오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쓰리 데이즈 투 킬;케빈 코스트너씨의 매력은 잘 담겨있었는데..>
![](http://movie.phinf.naver.net/20140129_28/1390985469597UWRhn_JPEG/movie_image.jpg)
뤽 베송이 제작을 맡고 <터미네이터4>,<디스 민즈 워>의 맥지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케빈 코스트너와 엠버 허드가 주연을 맡은 영화
<쓰리 데이즈 투 킬>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케빈 코스트너의 카리스마와
매력은 느낄수 있었지만 액션영화로써의 매력은 부족했다는 것이다.
![](http://movie.phinf.naver.net/20131220_87/13875091608706MADV_JPEG/movie_image.jpg)
<테이큰>시리즈를 제작한 프랑스 감독 뤽 베송이 제작한 영화답게 이 영화 역시
프랑스를 배경으로 나오는 가운데 액션은 주 요소가 아닌 부수적인 요소로 나오고
가족 드라마가 주가 되어 나오는 가운데 이 영화에서 빛났었던 건 60이 다 되어가지만
여전히 멋있는 케빈 코스트너의 카리스마와 매력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에 비해 영화가 따라오지 못한다는 느낌도 들게 해주었고
![](http://movie.phinf.naver.net/20140324_182/1395639207648wS5aM_JPEG/movie_image.jpg)
아무튼 나름 코믹적인 요소도 있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케빈 코스트너의 매력과
카리스마가 나름 빛났다고 할수 있는 영화
<쓰리 데이즈 투 킬>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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