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스티븐 소더버그 주연;줄리아 로버츠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했으며 줄리아 로버츠가 주연을 맡은 영화 <에린 브로코비치>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에린 브로코비치;줄리아 로버츠의 진심이 담긴 연기와 연출력이 잘 어우러졌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줄리아 로버츠가 주연을 맡은 영화 <에린 브로코비치> 이 영화를 굿다운로드 사이트를 통해 다운받아서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줄리아 로버츠의 진심이 담긴 연기와 연출력이 잘 어우러졌다는 것이다. 두번의 이혼 경력과 16달러의 은행 잔고가 전부인 에린 브로코비치에게 기적처럼 다가온 순간들과 그 순간들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을 13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이 영화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의 영예를 안은 줄리아 로버츠의 연기를 보면서 충분히 아카데미 받을만했다는 것을 보면서 알수 있었고..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연출 역시 괜찮았던 것 같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다른 느낌도 다를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줄리아 로버츠라는 배우의 연기때문에라도 충분히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에린 브로코비치>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