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뤽 베송 주연; 로버트 드 니로, 미셸 파이퍼, 토미 리 존스
<테이큰>의 제작자 뤽 베송이 연출을 맡은 영화
<위험한 패밀리>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날 오후꺼로 봣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위험한 패밀리;마틴 스콜세지와 뤽 베송의 위험하고 화끈한 만남>
<테이큰>의 제작자인 뤽 베송이 연출을 맡고 마틴 스콜세지가 제작한 영화
<위험한 패밀리> (The Family)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뤽 베송과
마틴 스콜세지의 위험하면서도 화끈한 만남을 알수 있었다는 것이다.
막강한 권력을 버리고 자신의 조직을 밀고하면서 쫓기게 되는 전직보스와
그의 가족이 증인보호 프로그램에 의해 프랑스의 시골 마을로 오게 되며 시작하는
이 영화는 프랑스의 작은 마을에서 숨어지내며 사는 전직 보스 가족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이 영화의 제작을 마틴 스콜세지씨가 맡고, 로버트 드 니로가 주연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
마틴 스콜세지와 뤽 베송이 보여주는 위험하면서도 화끈한 그 무언가를 잘 보여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아무튼 뤽 베송과 마틴 스콜세지의
위험하면서도 화끈한 만남이라고 할수 있는 영화
<위험한 패밀리>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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