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조엘 코엔, 에단 코엔 주연;오스카 아이삭, 캐리 멀리건, 저스틴 팀버레이크
코엔 형제가 연출을 맡은 음악 영화
<인사이드 르윈>
이 영화를 국내 개봉전 시네큐브 예술영화 프리미어 페스티벌을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인사이드 르윈;코엔 형제의 첫 음악영화..배우들의 스타일 변신과
음악이 돋보였다>
![](http://imgmovie.naver.net/mdi/mi/0896/89627_P01_183049.jpg)
자신들만의 개성 넘치는 연출로써 많은 매니아층을 확보한 코엔 형제의
첫 음악영화
<인사이드 르윈>
이 영화를 씨네큐브 예술영화 페스티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코엔
형제의 첫 음악영화..배우들의 스타일 변신과 음악이 돋보였다는 것이다.
![](http://imgmovie.naver.net/mdi/mi/0896/89627_P11_121410.jpg)
1961년 뉴욕을 배경으로 포크송을 부르는 가수 르윈 데이비스가 우여곡절
끝에 음반기획자를 찾아기지만 좋은 평을 받지 못하게 되며 가수를 포기하고
생활비를 벌기 위해 배를 탈려고 준비하는 것으로 전개가 되어가는 가운데
이 영화는 역시 배우들의 스타일 변신과 음악이 돋보였다고 할수 있다
수염을 기른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흑발의 캐리 멀리건의 변신은 나름 인상
깊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코엔 형제가 만든 첫 음악영화 답게 음악 역시
이 영화에서 뺴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http://imgmovie.naver.net/mdi/mi/0896/89627_S01_113226.jpg)
칸 영화제에서 상도 받으면서 작품성 역시 인정받았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겠지만 배우들의 스타일 변신과 음악이
괜찮았다 할수 있는 영화
<인사이드 르윈>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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