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리처드 커티스 주연; 레이첼 맥아담스, 빌 나이, 돔놀 글리슨
레이첼 맥아담스 주연의 영화로써 워킹 타이틀이 제작을
맡은 영화
<어바웃 타임>
이 영화를 12월 5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어바웃 타임;워킹 타이틀이 선사하는 시간 여행 그리고 따뜻한 그 무언가>
워킹 타이틀이 제작한 로맨스 영화
<어바웃 타임>
이 영화를 12월 5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워킹 타이틀이 보여주는 시간 그리고 사랑의 의미를 만나고 생각할수
있었다는 것이다.
모태솔로인 팀이 성인이 되는 날 아버지로부터 놀랄만한 가문의 비밀을
듣게 되며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그 비밀 능력을 쓰게 되는 팀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시간 여행을 소재로 한 영화이지만 역시 워킹 타이틀이 만든 영화 답게
자연스러운 웃음과 로맨스 그리고 교훈을 잘 버무려서 보여주었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만날수 있었다.
또한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었던 가운데 확실히 레이첼
맥아담스 역시 자신의 매력을 잘 드러냈다 할수 있었으며
시간에 대한 의미와 소중함을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게 해주면서 묘한 여운을
남긴 영화 <어바웃 타임>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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