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정연식 주연;김선아,온주완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원작자가 연출까지 맡은 영화 <더 파이브> 이 영화를 11월 14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얘기해볼려고 한다. <더 파이브;웹툰을 보고 이 영화를 봤으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다>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김선아의 연기변신으로 관심을 받은 영화 <더 파이브> 이 영화를 11월 14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웹툰을 보고 이 영화를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살인마로부터 처참하게 밟히고 딸과 남편을 잃고 하반신 마비가 된 은아가 살인마를 복수하기 위해서 몸이 불편한 자신을 대신해서 복수를 실행할 사람을 구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2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살인마와 은아 그리고 4명의 인물들의 대결을 보여준다. 이 영화에서 눈길을 끌게 하는 요소는 역시 김선아씨의 연기변신이 아닐까 싶다 그동안 여러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서 로코퀸으로 활약해온 그녀의 변신은 그야말로 인상깊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것 같고 살인마 역할을 맡은 온주완의 연기 역시 나름 괜찮았던 것 같다. 물론 웹툰을 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기회 되면 웹툰도 봐야겠다는 생각 을 해본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런지 모르지만 적어도 김선아의 연기변신 과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는 나름 볼만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더 파이브>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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