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로드 루리 주연;제임스 마스던,케이트 보스워스
지난 1971년에 만들어진 더스틴 호프만 주연의 <어둠의 표적>를
리메이크한 영화로써 북미에서는 2011년 9월 개봉했지만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우리나라에선 DVD 직행한 영화
<스토로우 독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트로우 독스;만약에 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떗을까 그 생각을 해보다>
제임스 마스던과 케이트 보스워스 주연의 2011년도 영화
<스트로우 독스>
이 영화는 1971년에 만들어진 더스틴 호프만 주연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영화로써
물론 원작을 아직 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다만 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땠을
까라는 생각을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그만큼 영화는 아쉬움을 많이 주었던 것 같다. 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원작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물론 제임스 마스던과 케이트 보스워스씨의 연기는 나름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긴 하지만.. 그렇다고 이 영화의 아쉬운 점을 덮기에는 부족한 건 사실이다.
그만큼 이 영화가 아쉬운 점이 많았던 것 같고..
아무래도 인간의 내재된 폭력성에 대해 얘기하고자 했지만 막장 전개와 개연성 없는
주인공들의 행동이 아쉬운 평가를 받게 한 원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 가운데 원작을
나중에 기회되면 챙겨봐야겠다는 생각을 한 리메이크영화
<스트로우 독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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