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야론 질버만 주연;필립 셰이모어 호프만,크리스토퍼 웰켄
필립 셰이모어 호프만과 크리스토퍼 웰켄 주연의 영화
<마지막 4중주>
이 영화를 개봉2주차 되어서야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마지막 4중주;4중주팀 푸가의 위기 그리고 그 뒤의 이야기를 보여주다>
필립 셰이모어 호프만과 크리스토퍼 월켄 주연의 영화
<마지막 4중주>
우여곡절끝에 개봉2주만에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4중주단 푸가의
위기와 그 뒤의 이야기를 잘 담아냈다는 것이다.
25년간 4중주단 푸가 멤버였던 피터가 어느날 파킨슨 병에 걸리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4중주단 푸가의 위기와
그 이후의 이야기를 잘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음악 영화 답게 음악 역시 괜찮았던 가운데 영화를 보면서 조화를 이루면서
연주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면서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다.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 역시 괜찮았고..
연출 역시 괜찮았던 가운데 음악 그리고 인생이라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마지막 4중주>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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