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제이 러셀 주연;호아킨 피닉스,존 트라볼타
호아킨 피닉스와 존 트라볼타 주연의 2004년도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선 2005년 3월에 개봉한 영화
<래더49>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래더49;소방관의 희생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호아킨 피닉스와 존 트라볼타 주연의 영화
<래더49>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남기는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소방관의 희생에 다시한번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했다는 것이다.
몸을 사리지 않고 소중한 생명을 구해내는 잭과 그의 인생선배이자
소방서 서장 마이크의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
타임 동안 화재사고에서 소중한생명을 구해낼려고 애를 쓰는 소방관들의
모습과 하나둘씩 세상을 떠나는 그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110여분 정도 하는 러닝타임의 영화를 보면서 다시한번 소방관의 희생이라는
것에 대한 생각을 해볼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마지막을 보면서 더욱 진한 감동과 여운을 남겨주었던 것 같았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지도 모르겠지만 소방관의
희생이라는 것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끔 한 영화
<래더49>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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