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스티븐 크보스키 주연;로건 레먼,엠마 왓슨,에즈라 밀러
로건 레먼,엠마 왓슨,에즈라 밀러가 주연을 맡은 청춘영화
<월플라워>
이 영화를 4월 11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월플라워;약간은 호불호가 엇갈릴것 같은 영화>
로건 레먼,엠마 왓슨,에즈라 밀러가 주연을 맡은 청춘영화
<월플라워>
이 영화를 4월 11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호불호가 엇갈릴것 같은 느낌의 영화라는 것이다.
파티에서 파트너가 없어 춤을 추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월 플라워> 이 영화는 고등학생이 되었지만 자신만의 세계에
갇힌 찰리가 유쾌하게 삶을 즐기는 샘과 패트릭을 만나게 되며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샘과 패트릭
을 통해 세상밖으로 나가는 법을 배워가는 찰리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샘 역할을 맡은 엠마 왓슨의 변신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영화의
내용전개는 호불호가 엇갈리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한다.
정서적 차이 역시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틀리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고..
헐리웃 라이징 스타들의 매력들을 영화에서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청춘이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게 해주었던 영화
<월플라워>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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