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케빈에 대하여>에서 명배우 틸다 스윈튼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열연을 펼쳐 ‘스크린을 압도하는 완벽한 연기’라는 만장일치의 극찬을 받은 할리우드의 무서운 신예. 천부적인 재능과 치명적인 매력으로 차세대 톱스타의 자리를 예약한 그는 엠마 왓슨과 함께 출연한 <월플라워>의 촬영을 마쳤으며, 미아 와시코우스카와 함께 <마담 보바리>에 출연했다.
Filmography <마담 보바리>(2013), <월 플라워>(2012), <케빈에 대하여>(2011), <어나더 해피 데이>(2011), <에브리데이>(2010), <시티 아일랜드>(2009), <방과 후>(20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