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웨스 앤더슨 주연;브루스 윌리스,에드워드 노튼
웨스 앤더슨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브루스 윌리스,에드워드 노튼이 주연을 맡은 영화
<문라이즈 킹덤>
이 영화를 개봉하고나서야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문라이즈 킹덤;무언가 오묘하면서도 발칙한 느낌을
남기는 로맨스>
<다즐링 주식회사>,<판타스틱 Mr.폭스>를 연출한
웨스 앤더슨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브루스 윌리스,
에드워드 노튼,빌 머레이 등 쟁쟁한 배우들이 총출동한
영화 <문라이즈 킹덤>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무언가 오묘하면서도 발칙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 로맨스
영화였다는 것이다.
1965년의 뉴 펜잔스를 배경으로 하는 가운데 스카우트 대원
샘과 부잣집 딸 수지가 가까워져가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오묘하면서도 발칙하게도 담아낸다.
웨스 앤더슨 감독의 개성이 영화속에서도 잘 드러난 가운데 브루스
윌리스와 에드워드 노튼의 또다른 모습 역시 이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던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영화에서 나오는 음악도 나름 괜찮았던 가운데 오묘하면서도
순수하고 또 한편으론 발칙하다고 할수 있는 샘과 수지의 로맨스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문라이즈 킹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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