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임순례 주연;김윤석
일본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써, <우.생.순>의 임순례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도둑들>의 김윤석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남쪽으로 튀어>
2월 6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쪽으로 튀어;김윤석이라는 배우의 자연스러운 매력과 임순례 감독의
연출이 어우러진 사회풍자코미디 영화>
![](http://movie.phinf.naver.net/20121220_250/1355971524650dCIuz_JPEG/movie_image.jpg)
일본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임순례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김윤석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남쪽으로 튀어>
이 영화를 2월 6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김윤석이라는 배우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임순례 감독의 연출이
어우러진 사회풍자코미디영화였다는 것이다.
![](http://movie.phinf.naver.net/20130121_216/1358752604524F7f7v_JPEG/movie_image.jpg)
아무래도 이 영화 촬영당시 잠시 촬영중단되었다는 소식을 들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걱정도 되었던 가운데 영화는 나름 잘 나와준 것 같다..
다큐멘터리 감독 최해갑 역할을 맡은 김윤석은 <도둑들>때와는 다르게
아저씨 연기를 자연스럽게 보여주었다..
또한 그의 뒤를 받쳐주는 오연수,한예리,김성균씨 등의 연기가 잘 뒷받침
해주면서 나름 많은 웃음을 주었다..
억지스럽지 않은 자연스러운 웃음을 말이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영화 리뷰를 쓰면서 생각해보게 되는 가운데
![](http://movie.phinf.naver.net/20121221_148/1356077457598o8beE_JPEG/movie_image.jpg)
김윤석이라는 배우와 임순례 감독 기본은 해주는 배우와 감독이 만나서
자연스러운 웃음과 메시지를 던져주었다고 할수 있는 사회풍자코미디영화
<남쪽으로 튀어>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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