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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멋진 영화였다. 옛날에 시사회로 봤지만, 지금 봐도 잘 봤다는 생각이 든다. 역시 윌리(배역 이름)는 멋있었다. 그리고, 대사로 웃기는 시나리오가 정말 맘에 든다. 처음 영화를 봤을 때는 포복절도했으나, 지금 봤을 때는 간간이 대사로 웃겼었다. 그래도 마음에 든다. 이 영화의 감독인 가이 리치는 마돈나와 결혼한 바로 그 남자다. 이번에 '스내치'를 연출했다는데, 기대가 된다. 네 명의 주인공들이 비록 맘에 드는 역할은 아니었지만, 그들로 인해 좌충우돌 겪게 되는 상황이 주인공들을 미워할 수 없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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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1998, Lock, Stock and Two Smoking Barrels)
배급사 : 콜럼비아 트라이스타
수입사 : 콜럼비아 트라이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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