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시사회 보고 왔습니다!
처음에 배우분들 인터뷰와 일부 방청객 포토타임 시간을 가졌구요.
그후로 영화 시사회가 시작 되었는데요.
영화는 정말 재밌었어요.
저는 원래 억지로? 웃기는 듯한 개그를 안 좋아하는 편인데
박수건달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은근한 감동과 배우분들의 연기실력 까지 더해져서
정말 즐겁게 볼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특히 아역배우로 나오는 윤송이양..
정말 귀엽고 연기도 잘하는거 같애요!
영화보구 팬 됬어요 ㅠ_ㅠ
앞으로 더 많은 활동 해주길 바라구요!
영화 정말 즐겁게 잘보았습니다 ^ㅇ^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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