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의 꽃이라 불리는 007^^
과거의 007보다 업그레이드된 007.
화려한 액션이 기대치를 충족하면서 볼만하다.
샘멘데스 감독은 영리한 방식으로 만들었다고
영화소개프로에서 들었는데요.
007시리즈의 발전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네요.
시각적으로 흥미롭고 훌륭. 시각적 향연^^
액션할극까지는 아니지만 액션강도 저는 만족.
박진감 넘치는 상황에 스트레스가 화~악 날아가요^^
근데 본드걸은 좀 약한듯해서 남자분들은^^
몰입감이 떨어진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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