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스콧 스피어 주연;라이언 구즈만,캐서린 맥코믹
스텝업 시리즈의 네번째 이야기인 댄스 영화
<스텝업4;레볼루션>
이 영화를 8월 15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텝업4;레볼루션-정말 춤 하나는 끝내줬다>
2006년 <스텝업>,2008년 <스텝업2> 2010년 <스텝업 3D>로 이어진 스텝업
시리즈가 2012년 <스텝업4;레볼루션>으로 돌아왔다..
스텝업 시리즈를 1~3편까지 극장에서 본 가운데 이번 4편은 8월 15일 개봉전
시사회로 보았고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마음을 비우고 즐기기엔 정말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라는
것이다.
이번 4편에서 내세우는 것은 바로 플래시몹이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동안 보여주었던 스텝업시리즈에서의 춤과는 또 다르게 더욱 절도 있으면서
커진 스케일의 춤과 퍼포먼스들을 90여분 정도의 영화 안에서 만날수 있었다.
확실히 스텝업 시리즈를 뺴놓지 않고 챙겨본 사람이라면 이번 편 역시 실망
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해보았고..
물론 춤 의외의 다른 요소가 약하다는 단점 역시 지울수 없긴 하지만..
하지만 더운 여름 즐기면서 볼만한 영화가 보고싶다면 춤을 소재로 한 영화를
재미있게 보았다면 스텝업시리즈의 네번쨰 이야기
<스텝업4;레볼루션>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틀릴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춤과 퍼포먼스 연출이 무척이나 돋보였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스텝업4;레볼루션>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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