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에 당첨되서 엄마랑 함께 본 시사회!
외할머니 생각도 나고 손녀 역활한 꼬마의 연기 진짜 잘하는 것 같다.
웃고 울고 웃었던 영화
엄마도 울고 나도 울고
영화가 끝나고 같이 할 이야기도 많았던 영화였다.
외할머니 생각도 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 할머니는 일학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