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스티븐 스필버그 주연;해리슨 포드
지난 1989년에 나온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3편으로써
역시 해리슨 포드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인디아나 존스;최후의 성전>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인디아나존스;최후의 성전-더욱 흥미진진해진 3편>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3번째 이야기인
<인디아나 존스;최후의 성전>
이 영화가 나온지도 어느덧 22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가운데
극장에서 4편부터 관람한 것을 시작하여 1,2,3편으로 마무리지었다..
그리고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3편 <최후의 성전>을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더욱 흥미진진해진 3편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1912년 정의감에 불타오르는 어린 인디아나 존스와 그의 아버지 헨리 존스
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이 영화는 세월이 흘러서 모험을 펼치는 인디아나 존스의
활약상을 나름 흥미롭게 담아낸다..
또한 3편에선 인디아나 존스 역할의 해리슨 포드 말고도 아버지 헨리 존스
역할로 숀 코너리가 나왔으며 어린 인디아나 존스 역할로 리버 피닉스가
나왔다는 것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물론 그것도 그거지만.. 인디아나 존스가 겪게 되는 모험이 나름 흥미
진진해서 충분히 어드벤쳐영화로써의 소임을 다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솔직히 내가 어린시절때 나온거라 극장에서 보지는 못하였어도 나름 흥미진
진한 어드벤쳐영화를 이제라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 나름 반가웠다고
할수 있는, 왜 많은 사람들이 인디아나존스 시리즈하면 어드벤쳐의 대명사
라고 부르는지 알 것 같은
그래서 그 주제가만 들어도 반가운 <인디아나 존스-최후의 성전>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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