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웅장한 스케일에 대해서 좋았습니다.
상영시간이 2시30분정도 되는데 2시간정도 지나서 약간 힘들어졌습니다.
영화 내용은 지략보단 그냥저냥 흐름상 내용으로 이해하면 될것 같습니다.
내용이 난이해서 이해하기 조금 어려웠지만, 그래도 볼만했습니다.
항우와 유방에 대한 이야기는 자세히 모르고 봤지만, 보면서 이해가 되었고
옆에 와이프는 보면서 약간 졸았습니다.^^ㅋㅋㅋ
삼국지를 극장에서 보지는 않았지만, 삼국지 시리즈중에 하나를 보는듯했으며
집보다는 극장에서 보는 것이 휠씬 나은것 같습니다.
꼭 여자친구 또는 와이프와 같이 보세요^^ | 
2012-01-11 오전 11:57:23
450 
[0]
하나와 앨리스
폭풍우 치는 밤에
히든페이스
캐롤
되살아나는 목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