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시놉시스를 읽고 흥미가 생겨서 시사회 응모햇는데
운좋게도 당첨돼서 보고왔어요.
일단, 너무 좋았습니다.
애니메이션이지만, 어린이들이 아닌 성인들을 위한 작품이었어요.
사회에서 냉대받고 소외된 외로운 이들을 위한 작품이더군요.
무엇보다도 이게 실화라니,, 참 드라마같은 삶이더군요..
보는 내내, 킥킥대다가도 금새 가슴이 징해지는 내용이더군요.
실사보다, 오히려 애니메이션이어서 더 좋았던 작품이었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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