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선정적이라고 입소문이 돌았다...
그리고 선정적인 장면들이 민망하게 있었다..
그러나 야한장면은 있는데...왜 야한 느낌은 없는걸까~~~
갑작스레 들이데는 선생.... 놀란듯 기다린듯 받아들이는 제자의 설정...
2쌍의 전혀다르지 않은 설정에 비슷한 스토리 전개로 너무나 지루했다...
같은 얘기를 몇번씩 들어으면 재미있는 얘기도 지루한데....
그나저나 있을법한 이야기로 스토리를 전개하다가 걱정스레 마무리가 되가는것 같으나..
마지막 공항씬~~~!! 어쩔꺼냐구....
무지막지하게 행복해 하고... 무지막지하게 사회적으로 인지도를 쌓은 설정인데....
왜 그런 장면을 넣었을까???
설마 2탄을 만들 생각으로 그런 설정을 한것인지....
하여튼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뭐야...왜저런거야?? 어떤 결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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