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윤채이는 2008년 드라마 ‘일지매’에서의 단역 출연 이후 한중수교합작드라마인 ‘내 사랑 제주’에 오디션을 통해 당당하게 주연을 맡게 되어 당시 많은 화제를 모았었다. 또한 <완벽한 파트너> 역시 오디션을 통해 주연으로 발탁, 실력이 검증된 대형 신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데뷔 전부터 4년간 연기 아카데미를 다니며 실력을 다져왔고, ‘내 사랑 제주’ 촬영 이후 중국에서 1년 반 CCTV에서 방영된 시청률 최고의 버라이어티 쇼 등에 출연하면서 방송감까지도 갖춘 준비된 신인이다. 영화 <완벽한 파트너>에서는 섹시하고 털털한 ‘연희’ 역할을 맡아 촬영을 하다 의식을 잃고 쓰러지기까지 하는 실신 투혼까지 선보이며 대담한 노출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필모그래피 영화_<완벽한 파트너>(2011)
드라마_<내 사랑 제주>(2010), <일지매>(20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