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영화보면서 한번울기두 힘든뎅.. 서너번을 울수가... 이 영화를 웹상 영화공유사이트에서 접하였당.. 몇개월전에.. 개봉한지 꽤된거라는 말에 뭍혀두기만하다 지웠는데.. 극장에서(시사회였지만)본걸 넘 감사하게생각한다.. 극대화가 되기도 하니깐.. (청각시각을만족시키니..) 영화를 보면서 내내 우울했당.. 슬픈장면이 진행되면.. 감독의 의도가 그연출의 의도가..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짜내려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진행되는 장면을 보면서... 관객들.. 숨조리면서 보다가.. 웃는 경우를 마니 겪었는데... 난 좀 이해할수없는 부분이었다.. 사람들마다 감성이 틀리니깐 그거에 대해 머라 말할수는 없지만.. 그 엉뚱하게 내뱉으면서 우스운 장면이 될수있지만.. 그장면마저도 애처롭고.. 씁슬했당.. 이 영화보는 내내 가족이 생각났다.. 이 영화를 보기전에 우리주위에 샘같은 사람들을 보면.. 불쌍하다.. 등 나쁜표현을 했을법한데 영화를 보면서.. 방향이 마니 바뀐듯 싶다.. 그것은 오아시스와 마찬가지의 교훈이다라고 싶다.. 샘이 하는말이.. 하지못해도 느낄수있는 그 무엇을 .. 나두 후에는 느낄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는 그자신을 믿었구.. 해낼거라 말했구.. 그렇게 하였다.. 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구 노력했다... 어느 상황에던 매한가지였던.. 그는.. 그를.. 그런사람을.. 우리는 아버지.. 아니 부모님이라 할것이다...
아이 엠 샘(2002, I Am Sam)
제작사 : Avery Pix, New Line Cinema, Bedford Falls Productions, Red Fish Blue Fish Films / 배급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공식홈페이지 : http://www.movie-iams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