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얼간이를 보고나서 나는 너무 큰 충격에 빠졌다...
우리가 저 세얼간이 나오려고했던.. 벗어나려고 했던..
그러한 스펙중심의 사회에 살고있다...
스펙이 무엇이길래 사람을 자살로 몰아가고...
스트레스로인해 사람이 정신이상자가되고...
이러한 사회를 부정하는 한 얼간이가
친구두명과 함께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찡한 가슴으로...
사회로부터 벗어나고
또한 그로인해 한걸음 한걸음 자신이 잘할수있는 길을 걷는다...
나는 그럴수있을까...
스펙...을 버리고 내가 원하는 내가하고싶은 일을할수있을까...?
우리모두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보길바란다...
나는 지금 내가 하고싶은것을 내가 잘할수있는것을 하고있는가...
우리모두 자신을 위한 얼간이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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