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보다 애매한 스토리 라인에 꼭 이야기를 집고 넘어가고 싶다...
조 셀다니에 연기도 중요하지만 뤽베송 사단에 엄청난 스펙터클에 비해,,,
드라마에 주구성요소가 놓여진,,,
총을 묘사하고 그녀에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중요시 여기지만,,,
실상은 허구에 가까운 액션 컴퓨터 그래픽...
그리고 너무나 갸달퍼 때려도 차도 아무런 통증이 느껴지지 않을 그녀에 허구석인 발차기 까지,,,
그리고 허무맹랑한 앤딩까지 답답하기 까지한,,,
하지만 그녀에 얼굴 연기만은 일품이라 말하고 싶다..
특히 물속 움직임은 싱크로나이즈 선수들에 특훈이 빛나는 비쥬얼연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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