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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샐다나 역시 뭘 해도 어울리는 배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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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어린애장면이 제일 낫다. 여주가 보이는 환풍구마다 다 들어가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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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타임용 액션과 스토리..적당한 재미를 선사하는 작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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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개쌤. 그렇게 쌔면 진즉에 복수할것이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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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스토리, 뻔한 결말 그 속에 액션만 가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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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이 이렇게 지루하기도 참 어려운데. 액션도 없고, 재미도 없고, 드라마도 없고, 더럽게 현실감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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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뤽 베송>식 액션무비, 20년 노력의 결정판~!!.... 이라고 불리고싶었을 것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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