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었건만.. 내 기대를 무참히 깬 영화였어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정말 기대했었는데..
윽! 여자가 나올때부터 짜증만.. 첨부터.. 시끄러운 여자가 나와서.. 제발.. 주인공은 아니기를..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기를 .. 했는데.. 끝까지 여자가 나와서.. 짜증 이빠이~~~ 무서운 영화 빼구는 공짜로 보는 영화는 다 즐겁게 보는데.. (공짜를 좋아해서리.. 돈 날리는것도 아니쟈나여? -.-a) 전생에 무슨 일이라도 있는지.. 먼가.. 이건 아닌데.. 싶은 느낌이 계속.. 오고 여자 얼굴만 봐도 짜증나구.. -.- 그 배우를 싫어하는건 아니구.. 그 영화에서 그 여자가 싫었어요. 부적절한 사람이라는 느낌.. 액션이면 액션.. 멜로면 멜로.. 머 그렇게 하지 둘다 어정쩌엉~~~ 해서..
물론.. 이건 순전히 내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봤는지 궁금하네요~~~~ 기대가 컸는데.. 너무 실망스러워서 너무너무 짜증이 나서 투덜투덜 거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