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도 별반 없고 식상했다고..
늘 뻔한 내용의 나쁜요정???암튼 나쁜동화같은 스토리로
놀래키기만 놀래켰다고..
처음도입부는 뭔가 있을꺼같더니 반전도 없구..
허무하게 그냥 정리되는 스토리..
단지 케이티홈즈 꼭 빼닮은 아역배우가 신기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