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함께 정말 좋은 추억남기며 관람한 영화입니다..스토리도 재미있어서 시사회가 늦은 시간인데도 아이들이 졸려하지않고,시간가는줄 모르게 보았어요..더운 여름인 지금 리오의 첫장면의 배경이 겨울이라 넘 크리스마스분위기를 느낄수 있었고요. 블루가 납치돼며 만나는 친구들과의 우정과 사랑이 감동과 웃음을 주는 영화예요.
마음도 따뜻해지고, 가족이 함께 공감하며 즐건 시간을 주는 리오~~~블루가 너무 귀여워요.
색채감도 멋지고요.완전 대박입니다.여름방학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세요.아이들이 좋아할거예요.
시사회장이라 송중기,박보영씨도 인사나누며 행복했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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