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자식에 대한 깊은 사랑을
잘 묘사한 소재라는 점에서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억지로 눈물을 자극하는 장면들과
내용이 잘 이어 지지않아서
제대로 집중이 안되고 약간 지루한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감동적인 영화여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