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으로 4편정도 묶은 영화더군요.
첫번째,주인공 이름이 잘기억은 안나서 곤란하지만 유명한 여배우인데
감동적이였어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기르던 개를 통해서 자식과 부모간의 관계에대한 새로운 깨달음.
두번째,노숙자가 엄청나게 귀여운 강아지를 기르게 되어서 삶의 노력을 하게되고 기르던 그강아지가
암에 걸린걸 깨닫고 진심으로 자신의 처지처럼 생각하고 함께 아파하고 보호하던게 인상적이였다.
세번째,포스터의 사진의 주인공이 나오는데 끔찍히 슬펏다. 영화관가서 이내용을 보시길...
하지만 생각보단 안쌧던 3번째 이야기.
네번째 가장 재미있었다. 도둑고양이를 우 ㅣ해 그렇게 하는 사람이 정말있을까??
여튼 재미있는 시사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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