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안좋은 영화중 하나
볼거리나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던것 같지만
이건 미스터리두 아니구 멜로도 아니구 로맨스두 전쟁영화두아닌것이
진주만 세계2차대전 강대국들의 세력싸움과 개항으로 여러문화가
뒤엉킨 상하이를 무대로 매력적인 중국여주인공과 미국정보요원의
사랑 그리구 강대국들의 음모 뭐 그런 내용
미국식 미국 우상적 모든 좋은것은 미국이 다하는 그런영화
극중 공리는 세월의 흔적이 얼굴에 있지만
언제나 처럼 예뻤구 신비로웠구
주윤발의 비중은 그리크지 않았으나
보스로서의 남자다움과 아내를 위한 잔잔한
남편의 마음이 잘묻어났던것 같당
그걸루 끝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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