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상으로 가슴 따뜻하고 찡한 이야기 였어요..
기대 이상 이엿던듯해요...
중견 배우들의 연기가 더해져 더 가슴에 와다았던거같습니다..
중간 중간 김수미씨의 연기.. 정말.. 말이 필요없더군요,
웃음을 함께 자아내기도 하고 눈물이 흐르게도 하고 따뜻한 사랑 거기에 가족에 대해 한번더 생각 해보게 해준
영화였어요.. 보면서 공감도 가고 나도 저렇게 사랑하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해준 영화였어요
시사회 신청하길 정말 잘한거같아요
보지 않았음 크게 후회할뻔했어요..
적극 추천합니다!!
가족,연인 모두가 공감할수 있는 영화인듯해요~!~~
저도 한번 돌아보게되고 나는 과연 가족에게 잘하고있는건가 그런 생각까지 들게 해주더라고요.
기회가 생기면 한번 더 봐도 가슴이 따뜻해 질거같아요
이순재씨의 톡톡튀는 연기도 정말 볼만했고요..
사랑과 가족애에 대한 애뜻함이 확 느껴지는 따뜻한 영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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