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음질이 이상하거나 화면이 이상한건 감독의 의도지 영사사고나
영화측의 잘못이아니라는 문구 나왔을때 저런게 왜 나와?? 싶었다.
그리고 영화 봤을때.. 처음 시작할때 부터 이 장면이 왜 있지?? 싶을 만화같은게 나와서..;;
아~~ 저래서 써놨나?? 싶었다.
이 영화 일단 편집기술이 매우 독특하다..
똑같은 장면을 여러번 다시 반복 보여주는가 하면,,
두번째 이야기로 넘어가야한다고 해야하나??
그때 처음엔 흑백으로 나오지를 않나..
음향을 일부러 옛날식으로 해놓지를 않나.. 참으로 내용이 궁금해지는 영화였다.
그
런데 참으로 아쉽게도 처음엔 조금 지루함을 어찌할수 없다..
너무 지루한 나머지 그만볼까 몇번을 고민했지만 그래도 본김에 끝까지 보기로하고 보는데
이영화 참으로 독특하고.. 마지막에는 완전 너무 웃겼다..
정말 독특하고 실험정신이 강한 영화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