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혼혈왕자~!!
많은 사람들이 많은 기대를 했던 영화였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실망을 한 것 같지만..
나로써는 여전히 해리포터 라는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었다.
해리포터라는 책을 읽은 사람들은 왜 사람들이 이영화는 별로라고 이야기하는지 알것이다.
혼혈왕자는 볼드모트와의 직접적인 사투가 없다.. 하지만 7권으로 이어지는 긴장을 이끌어 주는 내용이 많다.
그래서 전작들에 비해 긴장감도 다소 떨어지고 결투신도 없다.
이런이유에서 많은 사람들이 해리포터에 대한 적지않은 실망감을 안겨주었지만..
나에게는 그렇지 않았다.. 역시 해리포터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조금은 아쉬운 부분도 많았다. 책의 제목이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인 만큼...
혼혈왕자의 마법의 약 책의 부분이 조금은 많이 나왔으면 다른 것들에 치중한 느낌..
책에서는 충분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었는데 영화에서는 그 부분이 조금은 미약해던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