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일단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추천해줄만한 영화중에 한편이다...
영화에 나오는 해리슨 포드도 어느덧 연로하신지라...
그만의 친근하고 어리숙한 액션의 힘이 떨어졌다고나 할까...
1편에 나왔던 여주인공이 다시 나왔고...
청순하기까지했던 그녀의 모습이 세월의 흐름속에...
내 자신을 되돌아보는시간을 가져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거같다...
다만...학창시절 봐왔던...인디아나존스를 다시금 볼수있었다는데에는 그나마 만족은 한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스티븐 스필버그와 조지루카스가
잘 버무려놓은 흥미위주의 영화이기에 영화관객들 입장에서 본다면 크게 실망할일이 없을듯하다...
p.s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임엔 틀림없기에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