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사생결단을 본뒤 류승범과 황정민이 출연한다고 해서 사생결단2편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그런데 그생각은 기우였다.살인마를 잡기위해 가짜 범인을 만든다는 생각은 외국 영화에서 볼수있는 생각이고 또한 부당한 접대를 받는 즉 스폰서검사 온 나라를 떠들게했던 일이 생각난다.타이밍이 잘 떨어진 작품이라 생각된다.유해진 송새벽등 역시 훌륭한 조연에다 류승완 류승범 황정민의 호흡이 잘 맞는 멋진 영화가 탄생이 되었다.우리 사회의 현실과도 맞는 누구나 이해할수 있는 영화라 관객들의 공감을 얻을수 있다고 생각된다.류승완 감독 영화중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작이라 생각된다.오랫만에 시원한 영화가 만들어져서 매우 유쾌했다.다음에는 어떤 영화가 나올지 기대가크다
2010-10-31 오후 7: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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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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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나는 목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