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총격신이 ..첫장면에서 주인공이 총에 맞아서 뭐야 벌써 영화 끝나나 아니면 주인공이 따로 있나 하게금 생각햇는데 주인공이 더군요..
가족을위해서 총격신이 이영화 킵포인트 영화네요.
액션및 영화는 대부영화다 보니 큰 재미라기보다는 그나마 조금 볼만햇네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총만 죽어라 쏘네요..
대부영화라 초반부터 주인공이 그렇게 총에 맞고서도 살고 복수하다니..대단하네요.
마지막 같은 동료이였는데 자신을 쏜 동료를 죽이지 않고 그냥 떠나잖아요.
역시 대부 영화라 그리고 배우들이 다들 나이가 많은 배우들만 나와서니..
젊은층에서는 이영화 흥행이 잘안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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