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의 시리즈물을 표방 낚였다는..
대부의 느낌이 나는
오페라를 즐겨듣는 마르세이유 은퇴한 마피아 대부
은퇴후 가족들과 조용한 날을 보내는데
어느날 주차장에서 피습을 당한다는
22발의 총알을 맞고
기적적으로 살아났다는
그리고는 복수를 시작하는
세명의 친구는 어릴적 마피아를 처리하고
세명의 친구는 마피아의 대부가 되는
하지만 세명의 악당중
한명은 마약을 싫어하고
싸워도 가족을 건들지 말고
경찰을 헤쳐도 안된다는
선한 악당과
악당은 악당일뿐
선한 악당은 없다는
양아치와 건달의 싸움이라는
양아치는 건달을 피습하고
건달의 가족을 볼모로 하고
건달의 이에 양아치들에게 복수를 한다는
테이큰 납치된 딸은 구하기 위해
빠른 이야기 전개로 지루할 틈이 없다는
기대를 하고 보게된 22블렛
하지만 실망이 크다는
완전 낚였다는
이야기 전개도 지루하고
내용도 뻔한 내용이고
쓸데없는 대화도 많고
볼만한 액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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