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특유의 속도감이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영화 잘 모르지만 보면서 내용에 집중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설명되는 친절한 영화였고
흥미적인 요소가 많아서 집중하고 볼 수 있었던듯 해요!
아저씨가 칼로 찍고 죽이고 잔혹한 장면에 초점을 많이 맞췄으면
이 영화는 마르세유의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췄다구 할까요?
아저씨에 원빈이 있었다면 이영화에는 마르세유가 있는듯!
배경 정말 아름답구요 ㅋㅋ
내용도 흥미 있게 빠르게 휙휙 빠른전개 입니다
재미있었어요 전체적으로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좀 문제가 있엇다면은. 장르노가 너무 레옹으로 보인다는것
마치 레옹이 살아있다면 버젼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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