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수술을 위해 마지막 라디오 방송을 하게된..
여주인공 헌데.. 그마지막 방송할때..
집에선 동생과 딸이있을때..
한놈이 쳐들어오게된다
그리고 주인공을 협박하면서..
계속 자기 요구대로 방송을 요구하고..
집에 식구들을위해 요구대로 따르고있는데.
와 정말 긴장감이 쭉 흘렀던 영화다
이걸로 끝났나 할때 좀더앞서가는 범인..
그리고 그에게서 딸을 구하기위해
무슨짓이든 다하는 그녀..
끝까지 모를 추격과 사건들이..
영화를 지루하지 않게 만든다..
잔인한 수준은 약하지만..
유지태의 그 살인마 연기는 정말 무서울정도..
암튼 100분동안 긴장을 놓치지않고 보게된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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