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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의 FM  
감독 김상만
배우 수애 / 유지태
장르 스릴러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106 분
개봉 2010-10-14
국가 한국


긴장감만 있고 나중엔 허탈감만 남는다. ★★★
penny2002  2016-07-24
음 그 스토커 팬은.. 뭐에요? ★★★★
w1456  2013-08-18
허무한 반전의 기존의 한국 스릴러 영화보다 차라리 낫다. ★★★☆
joe1017  2012-03-21
긴장감은 냅다 차버리고,뜬금없는 덕후팬이 거슬린다. 엔딩을 위해 억지로 짜맞춘듯한 케릭터들 ★★★☆
hiro1983  2011-08-18
꽤 재밌는 괜찮은 영화, ★★★☆
enemy0319  2011-05-11
나쁘지않지만 좋지도않는... ★★★
suppo  2011-03-24
매력 없는 스릴러 영화. 나쁘진 않았음. ★★★☆
dkstjdtn123  2011-02-27
자신이 따르는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의 잘못된 예.. ★★★★
bluecjun  2011-02-04
말하려는바가 무엇인지는 알겠으나 공감성은 다소 떨어졌던... ★★☆
potter82  2011-01-22
두 주인공의 연기는 훌령했지만 썩 공감가지는 않았던 영화. 너무 작위적이랄까? ★★☆
fenderstrat  201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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