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헤어진뒤 치유를 받으러
먹으러 이탈리아로 기도하러 인도로
마지막으로 사랑하러 발리로 가게된다
각장소에서 친구들을 사귀게되고
인내심 기르게 되고 마지막엔...
그런 내용
너무 길고 지루했다..
이탈리아 장면은 머.. 그래도
먹는 장면과(응?) 파티 그리고 사람들과의 만남이
즐거운데 인도로 가면서 명상얘기랑 일하기.
가끔 사람과 얘기하기에서 엄청나게 시간을 끌어서..
가뜩이나 러닝타임도 긴데..
지루하기까지 만들어져서..
발리 가기전에 이미 지치게만드는 영화다..
단순한 로멘틱코미디일거 같아 재밌을거같지만
절대 노 지루만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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