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에 혼돈을 거듭하게끔,
[살아 있구만..] 하고 생각하게 하는..
너무도 난무한 장치들
- 거울의 입김,
- 살아있는 병아리를 묻음,
인셉션, 셔터아일랜드등,,
결말에 대한 끊임없는 논란을 원하는
감독들의
요즘 대세? 유행??
하지만, 혼란스럽게 하는건 감독의 바램
그들은 살아있었다는 결론을 내리는 이들 너무도 많으나
나의 결론은,
그들은 죽었고 그 후를 보는 이들이 있으며,
사후세계가 있다...?
정도,,
너무도 난무한 장치로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급급한
감독이 너무도 밉지만
내
가슴에 비수를 꽂는 한마디
[죽어서 다행이야, 다 끝나서 다행이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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