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때우려고 봤는데요..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고요
우선 나오는 배우들이
조나단 터커(제프), 지나 말론(에이미)...
좀 오랜만에 보는 배우들이라 그런지 관심이 갔고
내용도 무슨 식인 식물?? 그런 종류라
궁금도 했고요...
아.. 그리고 배경이 마야 유적지라 더 호기심이 생긴 것 같아요
원래 마야 문명에 관심이 있었거든요
뭔가 미스테리한 느낌이..
스릴감도 있고
재미있었어요!!
줄거리>>>
멕시코여행에서 우연히 만난 독일 청년의 소개로 마야 유적지를 찾게 된 에이미와 스테이시, 그들의 남자친구들은 영문도 모른 체 토착민들의 공격을 받아 유적지에 갇히게 되면서 이름 모를 식물의 공격을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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