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머리가 깨질듯이 아픈 일이 있었따...정말,,,,, 그러다 어느날 아침에 멜확인을 하다가,,, 도둑맞곤 못살아 시사회에 당첨이 됐다고 멜이 왔다..^^ 야,,,이거 기분 좋군,,,하며 시간과 장소를 확인하고,,,, 시사회 날을 기억해 두었죠,, 그러다 잠시 날짜를 까먹어,,,잊을뻔 했던 시사회,,, 연자친구의 말에 앗!! 하며 허겁지겁 뛰어갔져,,, 회사일을 팽겨쳐두고,,,^^;; 머리아파서 잠시 잊고 싶었다.. 정말,,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누가 내게 해줬으면,,,ㅜ.ㅜ 그리 일을 마니 한것두 아닌데,,,머리아픈 일이라,,,쩝,,, 암튼 그렇게 영활 보게 됐습니다. 처음엔,,그냥 시사회라,,부담없이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보면서,,,중간중간 크게 웃으며,,,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았져,, 그렇게 영화가 끝날때까지,,,회사일을 잊고,,, 상쾌한 맘으로 영화를 보고서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집에 가면서 웃으며 하루를 마무리 할수 있었죠,,,^^
도둑맞곤 못살아,,,이영화를 이런분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열심히 일한 당신!! 이것바라!!" 말이 이상한가?? ㅡ.ㅡ;; 역쉬 난 썰렁한거 같어,,,ㅜ.ㅜ
암튼 가볍게 웃으면 시간을 보낼수 있는 영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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